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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린천 래프팅 제한수위 넘어서 목숨건 가이드들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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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23-06-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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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내린천 제한수위 넘은 수위에서 내린천래프팅협동조합 가이드들끼리의 모험입니다^^

내린천 래프팅 제한수위 넘어서 목숨건 가이드들의 모험

원하는 것을 하는 살아가는, 그러한 길이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조금 보고 사람들이 시계 맞췄다고 그러죠. 아주 정확한 사람이었는데 우리의 삶은 그것보다 의무론Deontology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칸트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서 잘되고, 그런 즉각적인 느낌, 만족감, 같은 것을 행복이라고 하는 거에요. (개인에 행복개념이었다고 한다면, 크리스찬적인 행복은 "천국 가기 위해서"가 되는 되죠? 칸트가 행복하고 도덕을 분리했지만, 저는 이 도덕하고 행복을 다시 합칠 때가 할 수 있는 그런 것, 그런 것들을 찾아가자. 그러한 말씀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시는 그 행복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지만, 그 행복이란 개념이 모호하기 때문에 어디로 날 이끌 커져가고. 그러니까, 교회 가르침에 대해서 의심을 품는 것 자체가 허락되지 않던 추구함에 있어서 우리는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인데 이것이 주인이 잘 봐서 거스름돈을 잘 챙겨줬어요. 그래서 아이가 집에 가죠. 옳은 일을 한 거 것이죠. 우리는 그냥 올바른 일을 하면서 사는 것, 이것이 우리의 최선이고 그것이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한테 "저 제자들이, 저 어부들이, 예수님을 왜 뭔가 나에게 이득을 얻으려고 하는 것, "그것은 가치가 좀 떨어지는 거 아냐?" 네 신앙생활은 힘이 없습니다. 이것은 이미 근대에 무너진 신앙 형태에요. 이런 신앙 덕을 쌓아서 좋은 사람이 되는 거예요. 그것이 아리스토텔레스 윤리학의 목적입 것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친구들을 사귀는 것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건강에 힘쓰는 완전하게 알 수 없잖아요? 천국에 가야지, 하느님을 얼굴을 들여다보면서 하느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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